9일 중국증시, 수출 및 신규 대출 호조로 상승

수출 및 신규대출 호조로 중국 주가지수는 2주래 최대폭으로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69.92포인트(2.78%) 상승한 2,583.87로 장을 마쳤다.

로이터는 익명의 정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5월 수출이 전년대비 50% 증가했으며, 신규대출이 예상보다 높은 6300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농업은행의 IPO 승인 소식도 그간 부진했던 금융주 상승세를 주도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33.76포인트(0.69%) 상승한 19,621.24로 마쳤고,
H지수는72.60포인트(0.65%) 오른 11,163.35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