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럽증시, 외국 지표 개선+광산주 상승

유럽증시가 10일(현지시간) 이틀 연속 상승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3.64포인트(1.49%) 상승한 248.4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46.64포인트(0.92%) 상승한 5132.5를,
독일의 DAX 지수는 71.84포인트(1.2%) 오른 6056.59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69.87포인트(2.03%) 상승한 3516.64를 각각 기록했다.

유럽 이외 지역의 경제지표가 일제히 개선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은 유럽지역 재정위기에도 세계 경제 회복세가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해석했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 빌리턴, 세계 3위 광산업체 리오 틴토 등 경기상황에 민감한 광산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자동차업체인 다임러는 3% 이상 올랐으며, 메르세데스 벤츠의 올해 판매량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힌 점이 다임러에게도 호재로 작용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