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일본증시, GDP 상향 효과에 상승

1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상향 수정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1% 오른 9542.65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했다.
토픽스지수도 0.75% 오른 856.79를 기록하며 닷새 만에 하락의 늪에서 탈출했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1분기GDP가 전년동기비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4.9% 성장률보다 0.1%p 상향 수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경기회복 속도가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나오며 지수 상승폭이 확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