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증시,소매판매 급증으로 상승

중국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보다 7.36포인트(0.29%) 상승한 2,569.94를 기록했다.

중국의 소매판매와 신규대출이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유럽의 채무위기를
상쇄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산업생산 등은 일제히 전년비 대폭상승했다. 소매판매가 18.7% 증가하면서, GD미디어와 다샹그룹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라이우 철강도 10%이상 급등하는 등 철강주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반면, 기술주와 헬스케어주는 하락하며 지수상승을 제한했다.


항셍지수는 전장보다 239.68포인트(1.22%) 오른 19,872.38을 기록했고,
항셍H지수는 162.21포인트(1.45%) 상승한 11,340.38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