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유럽증시, 산업생산 증가 호재에 상승

유럽 증시가 14일(현지시간) 거래를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3.07포인트(1.23%) 상승한 252.53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8.45포인트(0.75%) 오른 5202.1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70.52포인트(1.98%) 뛴 3626.04를,
독일 DAX30 지수는 77.17포인트(1.28%) 상승한 6125.00을 각각 기록했다.

산업생산 증가를 호재로 반영하며 지난주에 이어 랠리를 이어갔다.

이날 유럽 증시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4월 산업생산을 호재로 반영하며 줄곧 오름세를 보였다. 유로존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8% 늘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고, 전년동월 대비로는 9.5% 증가해 20년만에 가장 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유로존 일부 국가들의 재정위기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안도감이 확산되며 주식 매수세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