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럽증시, 기업들의 M&A를 재료로 상승세 전환

유럽 증시가 15일(현지시간) 거래를 상승세로 마감하며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일 그리스 정크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인수합병(M&A) 등 재료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범유럽 지수인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75포인트(0.69%) 상승한 254.28에서 마쳤다. 미국의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개선 등의 재료로 인해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기업들의 M&A 재료가 반등을 주도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5.69포인트(0.30%) 오른 5217.82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35.47포인트(0.98%) 뛴 3661.51을,
독일 DAX30 지수는 50.05포인트(0.82%) 상승한 6175.05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