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증시. 그리스 경기 회복 불안감 완화로 강보합 마감

닛케이지수는 오전중 약세를 보였으나, 장중 상승전환해 결국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08% 오른 9887.89를,
토픽스 지수는 전일대비 0.03% 상승한 878.83을 기록했다.

무디스의 그리스 신용등급 강등으로 지수는 하락출발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그리스발 경기회복 지연 불안감이 완화되며 지수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특히, 일본은행이 3조엔 규모의 추가 유동성 공급계획을 발표한 점이 지수 상승에 기여했다. 종목별로, 닛산자동차가 맥쿼리그룹의 투자의견 상향으로 3.3% 상승했고, 노무라증권도 크레딧스위스의 투자의견 상향으로 1.9% 상승했다. 미즈호증권과 다이와증권도 각각 4.1%, 1.8%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