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 1700선

[주식] 코스피 1700선
코스피가 한달 반만에 1700선 고지를 탈환했다. 뉴욕시장의 급등 소식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가세하며 랠리를 보였다. IT와 해운, 은행 등 일부 업종이 급등세를 보이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프로그램도 매수우위로 돌아서며 지수에 부담을 덜어줬다.

[채권] 금리인상 우려에 단기물 약세
기준금리 인상 우려로 단기물은 대체로 약세를 보인 반면, 장기물은 비교적 강세를 이어갔다. 특히, 전일 OECD의기준금리 정상화 지적이 인플레 압력을 가중시킨 것으로 보인다. 통안채 2년물 금리가 5일 연속 상승했지만, 외국인이 매수로 비교적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외환] 환율 1210원대 초로 하락
환율이 1210원대 초반으로 하락했다. 유로화 상승과 국내외 증시 호조에 힘입어 전일대비 큰 폭으로 떨어지긴 했지만 하방경직성은 비교적 강했다. 당국을 의식한 역내외 숏커버와 수입업체 결제수요에 하루종일 1210원대 전후에서 맴도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