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유럽증시, 은행주 강세 상승

유럽 주요 증시는 상승분위기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0.72포인트(0.28%) 상승한 255.6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3.05포인트(0.06%) 소폭하락한 5250.84를,
독일의 DAX 지수는 6.56포인트(0.11%) 떨어진 6216.98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4.13포인트(0.11%) 상승한 3687.21을 각각 각각 기록했다.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유럽 은행들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7월 하순에 공개키로 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앗다. 이외 17일 EU와 IMF이 그리스 재정긴축 노력이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힌 점, 스페인이 35억유로의 국채발행을 성공적으로 끝낸 점 등도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한편 당뇨병치료제 랜투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며 제약주 약세가 두드러졌다.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