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증시, 경제 성장세 둔화 전망에 하락

증시는 올 하반기 경제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2% 넘게 밀리다가 낙폭을 축소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47.02포인트(1.84%) 하락한 2,153.22로 장을 마쳤다.

샤빈 런민은행 통화정책 자문위원은 "하반기에는 금리 정상화가 필요하다"면서, 또한 부동산 투기 억제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올해 전체 성장률은 한자리 수에 그칠 것이라고 발언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고전했다. 페트로차이나가 0.94% 내렸고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등이 1%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148.31포인트(0.74%) 상승한 20,286.71로 마쳤고
H지수는 39.19포인트(0.34%) 높아진 11,622.69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