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럽증시, 위안화 환율 체제 변화에 상승

유럽 주요 증시는 중국의 위안화 환율 체제 변화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2.68포인트(1.05%) 상승한 258.18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48.27포인트(0.92%) 오른 5299.1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48.94포인트(1.33%) 뛴 3736.15를,
독일 DAX30 지수는 75.99포인트(1.22%) 상승한 6292.97을 각각 기록했다.

위안화 상승에 중국의 금속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BHP빌리튼과 리오틴토가 각각 4.6%, 5.3% 상승하는 등 원자재주가 지난 4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또 스와치가 5.6% 상승하는 등 중국 시장에서의 수익 향상 전망에 유럽 명품 업체들의 주가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다임러가 3.1%오르는 등 고급차 생산업체도 중국 시장에서의 수요 증가 전망에 강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