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증시, 위안화 절상기대감에 큰 폭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90% 오른 2586.21을 기록했다.

증시는 위안화 환율시스템 개혁이 인플레이션 상승을 억누르는 것은 물론 금리 인상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행주와 항공주, 부동산주 등이 강세를 나타내며 큰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남방항공은 8% 급등했으며 중국공상은행(ICBC)과 완커그룹은 모두 2% 이상 상승했다. 모간 스탠리가 부동산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하면서 차이나 완커가2.7% 올랐고, 폴리 리얼 에스테이트가 4.8%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87% 상승한 2만869.56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