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중국증시, 위안화 절상 기대감에 상승

증시는 위안화 절상 기대감에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 오른 2588.70을 기록했다.

위안화가 절상되면 중국의 구매력이 증가, 내수가 확대되는 한편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는 효과를 동시에 볼 것이라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소비재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자동차종목은 위안화 절상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효과를 누렸다. FAW는 2.2% 상승했고 안후이-장화이 자동차는 3.2% 상승했다. 부동산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차이나방커는 중국 당국이 주택가격 상승세가 멈출 것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하락, 0.7% 떨어졌다.반면 라이즈선 부동산개발은 4.3% 오르면서 대조를 보였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5% 하락한 2만819.08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