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 반락

[주식] 코스피 반락
코스피는 전일 중국 위안화 절상 가능성을 호재로 상승한데의 되돌림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위안화 절상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엇갈리는 가운데 과도하게 반영했다는 인식이 작용하며 지수는 전일 상승폭을 되돌려 나갔다.MSCI 선진지수 편입 실패에 따른 영향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 우위를 유지했고, 개인만이 매수세를 유지했다.

[채권] 채권시장 약세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정부의 외은지점 선물환 규제 의지가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의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며 가격하락을 부추긴 가운데 오후 들어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 가격 낙폭이 크게 축소되는 모습이 나타냈다.

[외환] 환율 상승
환율은 전일 낙폭이 과대했다는 인식이 크게 작용하면서 1180원대로 반등했다. 중국 위안화 절상 영향력 정도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환율은 15원의 변동폭을 보였다. 한편 이날 중국은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0295위안(0.43%) 하락한 6.798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에 환율은 한때 전일종가 수준인 1174원대로 밀려나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외 증시 약세, 유로화 및 위안화 약세 등에 환율은 상승압력을 이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