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 신용경색에 따른 멕시코 경제 악영향 우려, 멕시코 증시 하락세

15일 멕시코 증시는 시장 대표주인 아메리카 모빌(America Movil)의 약세가 전체 증시의 하락을 이끌었음. IPC 지수는 0.42% 하락하면서 32,335.86로 장을 마감. 특히 미국 모기지 부실사태로 인한 신용시장 경색은 수출량의 80%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멕시코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우려. 이에 따라 글로벌 통신업체 아메리카 모빌(시가총액 1위)의 주가는1.73% 하락한 35.80페소를 기록. 미국 건설산업의 시멘트공급 시장점유율 최대 업체인 세멕스(Cemex)의 주가도 0.95% 하락한 35.58페소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