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중국증시, 긴축 조치 확대 우려로 하락

증시는 사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73% 내린 2569.87을 기록했다.

위안화 절상 재료보다는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긴축 조치를 확대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정부가 수출세 리베이트 폐지 계획을 발표하자 자원주 중심으로 매도세가 몰렸다. 이에 바오산철강이 장중 2% 이상 밀렸고 보리부동산과 공상은행 등 부동산개발주와 은행주가 대체로 부진했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37.53포인트(0.18%) 상승한 2만856.61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