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본증시, 엔화 강세에 수출주 부진 하락

닛케이 지수는 사흘만에 다시 1만선을 내줬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87% 내린 9923.70을 기록했고,
토픽스 지수도 1.48% 내린 881.34까지 하락했다.

미국발 악재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부각되며 엔화가 강세를 보이자 수출주에 부담이 됐다.

도요타는 중국 공장 파업 악재까지 겹치며 1.7% 내렸고 상품거래 기업인 미쓰비시도 1.5% 하락했다. 해운주인 니혼유센 역시 해운주 전반의 약세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