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美-글로벌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29일 국제통화기금(IMF)은 2008년 미국과 세계 전체의 경제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음. 그러나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를 피할 것이라고 예상.

IMF는 올해 미국 경제가 작년의 2.2% 성장률로부터 다소 둔화되어 1.5%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음. 이는 2007년 10월에 동기관에서 전망치로 내놓은 1.9% 보다 다소 낮아진 것.

업데이트되어 발간된 세계경제전망(WEO)에 따르면, “미국 경제 성장률은 2007년 4분기에 눈에 띄게 둔화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지표들은 제조업, 부동산 섹터, 고용, 소비 등이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

또한 IMF는 최근의 금융시장 혼란과 미국의 둔화된 경기지표들로 인해 세계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4.9%에서 올해는 4.1%까지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