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중국증시, 세계 경제 성장세 우려로 하락

전반적으로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증시는 하락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0.12% 내린 2566.74에 장을 마쳤다.

세계 경제 성장세에 대한 우려로 광산주의 흐름이 부진했다. 저샹증권의 왕웨이준 스트래티지스트는 "유럽과 미국 경제의 건전성이 여전히 불안요인으로 남아잇다"면서 "중국 수출경기와 성장전망 역시 영향을 입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은행의 공모가가 시장의 예상과 부합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반적으로 은행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0.59%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