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도증시, 경제회복 우려감으로 투자심리 위축

증시는 초반 강세를 접고 약보합권에서 마무리됐다

선섹스지수는 전일대비 0.14% 내린 1만7730.24로 마감했다ㅣ

글로벌 경제회복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유럽증시가 장중 낙폭을 넓힌 것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개별주 가운데 소프트웨어 수출업체인 타타컨설턴시가 1% 이상 밀렸다. 이 회사는 매출의 5분의 1이 유럽에서 발생한다.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힌드라앤마힌드라도 3일째 하락세다. 인도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DLF 역시 1% 이상 후퇴했고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0.7% 하락해 증시에 부담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