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증시, 수출기업 약세로 하락

닛케이는 3주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92% 내린 9737.48을 기록했다.
토픽스 지수는 전일대비 1.42% 내린 867.30에 거래를 마쳤다.

수출기업 약세가 두드러졌다.

경기 우려 확산으로 인한 전일 뉴욕 증시 부진과 남유럽 금융권 불안이 일본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캐논은 4.6% 하락했다. 매출의 80%를 해외에서 얻는 캐논은 크레디트스위스가 투자 의견을 하향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세계적 반도체 장비업체인 도쿄일렉트론은 5.6% 내렸다. 토요타자동차가1.9%, 혼다가 0.9% 각각 하락했다. 닛산은 2.3%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