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중국증시, 위안화 강세로 하락

글로벌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에 위안화 강세가 더해지며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9% 내린 2535.28에 마감됐다.

수송물량 감소 전망으로 에어 차이나와차이나 쉬핑 컨테이너 라인즈는 각각 2.7%와 1.4% 내렸다. 정부가 주요 생산사들에 안정적인 석탄가격을 유지하도록 지시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차이나 션화 에너지도 1.3% 하락했다. 한편 보름 동안 이어지고 있는 남부지역 폭우에 홍수 피해가속출하면서 경제 손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7% 상승한 2만726.68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