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증시, 금융주 하락 및 엔화강세로 하락

엔고현상이 지속된 것이 지수 내림세에 부담이 됐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5% 내린 9693.94를,
토픽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5% 내린 860.80에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 발표된 지난 5월 소매판매도 기대치를 훨씬 밑돌면서 국내 디플레이션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일본 내 3위 은행인 미즈호 금융의 증자 소식에 금융주들이 하락했다. 미즈호 금융이 2.6%하락했고 스미토모 미쓰이 금융이 1.88% 내렸다. 해운 운임이 하락했다는 소식에 닛폰 유센이 2.1% 밀리는 등 해운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엔화 강세로 캐논 등 수출주들도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