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중국증시, 경제 성장세 둔화 가능성으로 하락

상해종합지수는 6주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14개월래 저점으로 밀렸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4.27% 내린 2427.05에 장을 마쳤다

컨퍼런스보드는 중국의 4월 경기 선행지수 증가세를 기존의 1.7%에서 0.3%로 하향. 컨퍼런스보드는 이전 발표가 계산상의 잘못에 의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경제 성장세가 둔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에 시장 내 불안심리가 고조, 주변국 증시 하락을 압박했다. 중국은행(BOC)은 2.2% 내렸고 상하이자동차는 2.5%, 핑안보험은 1.5% 각각 밀렸다.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2.21%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