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중국증시, 성장률 전망 하향 여향으로 하락

증시는 14개월래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18% 내린 2398.37을 기록했다.

전일 경기선행지수 하향에 더해 최근 중국의 성장률 전망이 하향된 것도 증시에 부담을 줬다.

BNP파리바는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을 10.5%에서 9.8%로 낮췄고 HSBC 역시 투자자들에게 중국의 긴축 조치에 따른 경제지표 약화를 각오할 것을 조언했다. 장시구리와 주저우제련이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약세를 주도했고 긴축 우려로 보리부동산도 3.7%나 빠졌다. 차이나코스코 등 해운주들도 부진했다.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6% 하락한 2만128.99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