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증시, 낙폭이 과했다는 인식으로 장막판 상승

낙폭이 과했다는 인식으로 상해종합지수는 장막판 선전한 반면 선전지수는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38% 오른 2382.90에 거래를 마쳤다.

농업은행의 기업공개에 대한 부담과 함께 향후 성장세 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며 오름폭은 제한됐다. 차이나완커와 폴리 리얼 에스테이트그룹 등 부동산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페트로차이나는 1% 넘게 상승하는 한편, 장시구리는 하락해 원자재주의 흐름은 엇갈렸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1.11% 내린 1만9905.3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