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브라질증시, 이틀째 상승

증시는 국제유가 하락 소식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맥을 못추던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 등 자원주와 금융주가 모처럼 회복세를 보이면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편 브라질 다국적 기업들이 기존의 주요 투자처인 중남미 지역을 벗어나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 대한 투자 확대에 주력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브라질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 직접투자 111억5천700만달러 가운데 40% 정도가 미국 시장으로 향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