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유럽증시, 연일 하락세..더블딥 리스크 현존

뉴욕증시가 독립기념일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주요 증시는 서비스·제조업 지표 악화에 5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며 6주내 최저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59포인트(0.25%) 하락한 236.68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4.56포인트(0.30%) 내린 4823.53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5.91포인트(0.48%) 떨어진 3332.46을,
독일 DAX30 지수는 17.95포인트(0.31%) 밀린 5816.20을 각각 기록했다.

마킷이코노믹스는 유로존 서비스 및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달의 56.4에서 56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BHP빌리튼과 리오틴토가 각각 2.2%, 1.8% 하락하는 등 광산주가 약세를 보였다. 독일 2위 건설사 빌핑거베르거는 자회사의 기업공개(IPO) 계획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고 밝혀 3.3% 하락했다. 반면 BP는 적대적 인수합병을 방지하기 위해 전략적 투자자를 찾아 나섰다는 언론 보도에 3.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