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 유동성 우려 부각으로 은행주 중심 하락

증시는 중국은행의 88억 달러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유동성 우려가 부각되면서 은행주를 중심으로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80% 내린 2363.95에서 장을 마쳤다.

6월 자동차 판매가 부진하게 나온데다 서비스업 경기지표 역시 15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되면서 악재로 작용했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3% 하락한 1만9842.20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