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브라질증시, 2% 가까이 급반등

증시는 전 세계 주요 증시 강세에 힘입어 2% 가까이 오르며 크게 상승했다. 우량주인 국영에너지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와 광산업체 발레(Vale) 등 자원주와 금융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브라질 경제가 과열 조짐을 보이면서 기준금리 인상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민간 경제 전문가들은 향후 Copom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이 이어지면서 기준금리가 연말에는 12.13%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