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유럽증시, 원자재 중심 매수세 유입 상승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6.08포인트(2.57%) 상승한 242.76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41.47포인트(2.93%) 오른 4965.00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90.90포인트(2.73%) 뛴 3423.36을,
독일 DAX30 지수는 124.78포인트(2.15%) 상승한 5940.98을 각각 기록했다.

글로벌 성장세 위축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며 원자재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호주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글로벌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한 점이 주식시장에 호재가 됐다.특히 원자재주가 수요 증가 기대감에 일제히 올랐다. 엑스트라타는 5.90%, 베댄타리소스는 5.24% 각각 상승했다.

또 프랑스 은행들이 재무건전성 테스트(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은행주가 강세를 보였다. 크레디트아그리콜이 5.43%, 산탄데르가 6.06%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