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국증시, 농업은행 IPO부담완화로 상승

정부가 중국은행이 지난 주말 발표한 A주와 H주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 확충에 대해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해 보유지분율을 높이겠다고 밝히면서 호재가 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1.92% 오른 2409.42를 기록하며 하루 만에 반등했다.

농업은행 기업공개와 관련된 불안감이 누그러지며 유동성이 유입될 거란 기대감이 작용했다. 여기에 최근 약세를 이어간데 따른 저가매수 심리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1.2% 오른 2만84.12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