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증시, 미국 소매업종 실적 개선 소식에 힘입어 상승

증시는 이틀 연속 상승 마감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49% 오른 2421.12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경기가 최근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미국 소매업종 실적 개선 소식이 이를 무난히 견뎌낼 것으로 예상됐다. 올 상반기 순익이 증가했다는 소식에 가전업체인 GD 미디어 홀딩과 우시 리틀 스완이 각각 5% 넘게 올랐다. 반면 홍콩 명보 신문이 공상은행이 450억 위앤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것이라고 보도해 유동성에 대한 우려를 자극했다.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1.13% 하락한 1만9857.07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