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증시, 경기회복 둔화 우려로 하락

증시는 미국장이 상승하긴 했지만 서비스업 지표로 경기회복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63% 내린 9279.65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0.73% 하락한 841.03에 마감됐다.

달러가 엔대비 7개월래 최저수준을 보이며 수출주가 두드러진 약세를 보였다. 주요 수출주인 혼다와 소니는 각각 1.6%, 1.7% 하락했으며 샤프는 1.5% 밀렸다. 화물운임 하락으로 일본 3위의 해운업체 가와사키 기센 가이샤는 3%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