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럽증시, IMF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과 유럽 금융시스템 우려 완화 기대로 상승

유럽증시는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2.54포인트(1.03%) 상승한 2.54%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90.63포인트(1,81%) 상승한 5105.45를,
독일의 DAX 지수는 42.80포인트(0.71%) 오른 6035.66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54.81포인트(1.57%) 상승한 3538.25를 각각 기록했다.

IMF가 세계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점과 스트레스 테스트 이후 유럽 금융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리라는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독일의 5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2.6% 증가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또 오는 23일 예정된 유럽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발표되면, 유럽 은행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리라는 기대감으로 내셔널 뱅크 오브 그리스와 로이즈 뱅킹 그룹 등 은행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