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증시, 수출주 중심 상승

증시는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0.52% 오른 9585.32를,
토픽스 지수는 전일대비 0.02% 오른 861.21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은행의 깜짝 금리 인상과 중국의 기업경기지수 상승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에 수출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소니가 1.5% 올랐고, 건설장비업체 고마츠는 2.3% 뛰었다. 세계 최대 디지털카메라 생산업체 캐논은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이라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의 보도에 힘입어 1.3% 뛰었다. 올림푸스는 3.6% 상승했다. 다만 일본 최대 원유 탐사업체인 인펙스는 주식 매각계획을 발표한 뒤 13% 급락, 상승폭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