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중국증시, 긴축우려감 재차 급증으로 하락

상하이종합지수는 사흘만에 하락하며 전일대비 1.62% 내린 2450.29를 기록했다.

중국 당국은 부동산 투기세력을 근절하기 위해 주택 정책을 엄격하게 실시할 것이라며 전일의 추측을 불식시켰다. 이에 증시는 2주래 최대폭 하락. 폴리 부동산이 4.31%, 젬델이 4.01% 밀리는 등 대형 부동산 개발사가 큰 폭 내렸다. 중국은행(BOC), 건설은행이 각각 1.68%, 1.65% 내리는 등 대형은행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시총 1위 은행인 공상은행도 1.16% 하락했다.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36.37포인트(0.18%) 하락한 2만431.06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