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증시, 경제지표 둔화에 하락

상해종합증시가 2주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87% 내린 2424.30을 기록했다.

경제지표가 성장세 둔화를 나타내면서 증시가 위축. 이에 관련주가 주저앉았다. 장시구리는 1.1%, 안후이콘치 시멘트는 1.5% 각각 떨어졌다. 샨시석탄도 4.5% 밀렸다. 즈진광업은 오염물질 배출 의혹에 대해 규제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린 뒤 주가가 하락, 낙폭이 4%까지 커졌다. 한편 이날 상장해 개장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농업은행은 첫날 가까스로 상승 마감했다. 부동산주는 장중 모처럼 상승했으나 하락장을 이기지 못했다.


항셍지수가 전일대비 1.48% 하락한 2만255.62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