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증시, 미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로 하락

미국의 소매지표 둔화에 연준이 경제성장 전망을 하향한 점이 투자심리 위축을 불러왔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대비 1.12% 내린 9685.53에, 토픽스 지수는 전일대비 1.62% 하락한 856.60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닛산자동차는 3.3% 하락했고 캐논은 2.5% 밀렸다. 화물운임 하락으로 일본 최대 선박업체 닛폰유센도 2.6% 밀렸다. 한편 토픽스지수는 지난달 7일 이후 5주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토픽스지수는 유럽발 재정위기와 중국의 성장둔화 우려가 겹치면서 올해 들어 5.6%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