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일본증시, 엔화 강세에 수출주 중심 급락

증시는 크게 하락했다. 안전자산 선호로 엔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수출주들이 급락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이틀째 하락하며 전일대비 2.86% 하락한 9408.36에서 장을 마쳤다.
토픽스 지수는 1.87% 내린 840.58을 기록했다.

이날 엔화는 달러화 대비 86엔대까지 거래되며 연중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 영향으로 소니는 5% 떨어졌고 캐논도 낙폭이 3.2%에 달했다. 닌텐도 역시 미국판매 부진 우려로 2.7%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