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증시, 신성장 산업 기대감에 상승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11% 오른 2475.42에 거래를 마쳤다.

전 주말 3% 가까이 급락한 미국 증시의 여파로 하락 출발한 중국 증시는 오후들어 신성장 사업과 긴축우려 완화에 대한기대감으로 반등하며 장 막판 오름세를 키워 사흘만에 상승 마감했다.

중국은 신에너지, 신소재, 바이오등 7대 신성장 산업에 대해 8~9월경 구체적인 안을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따른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9% 떨어지면서 2만90.95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