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금융시장] 코스피 약세

[주식] 코스피 약세
해외 증시 대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던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이미 주가에 반영됐던어닝 시즌 기대 매물이 차익 매물로 쏟아진데다 외국인이 8일만에 순매도를 돌아선 영향을 받았으나 매도 물량이 많지 않았고 저가 매수에 나선 개인들 영향으로 약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채권] 채권시장 보합세
미국장의 강세를 보였지만 국내 펀더멘털의 부담도 만만치 않은것으로 보이며 채권시장은 보합세를 보였다. 국내펀더멘털에 대한 개선 인식은 추가적인 채권 수요를 저지하며 시장 보합을 이끈것으로 보인다.

[외환] 환율, 증시 약세로 환율 상승
지난 주말보다 12.10원 오른 1215.60에서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뉴욕증시 급락과 역외환율 급등 흐름을 반영했다. 미 기업 실적 부진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역외세력들이 달러를 매수했고 주가하락에 따른 투신권의 해외펀드 관련 달러 매물들이 나오면서 환율이 되밀린것으로 보인다.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가운데 당분간 환율이 대내외 증시등에 따라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