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중국증시, 부동산주 강세로 상승

증시는 부동산주의 강세속에 2% 넘게 상승하며 3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15% 오른 2528.73에 거래를 마쳤다.

원자바오 총리가 기업 우호적인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고 부동산 가격도 하락하고 있음을 확인한 것이 규제 완화 전망에 힘을 실어줬다. 정부가 부인하고 나섰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분위기였다. 종목별로는 차이나완커와 보리부동산 등 부동산 관련주와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흥업은행 등 은행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항셍지수는 전일대비 0.86% 상승한 2만264.59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