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브라질증시, 이틀연속 급등

보베스파 지수는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였다. 세계적인 광산개발업체 발레(Vale) 주가가 6% 이상 오르는 등 자원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금융주가 뒤를 받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한편 미국 달러화에 대한 브라질 헤알화 환율은 0.67% 떨어진 달러당 1.774헤알에 마감되며 5거래일만에 하락했다. 헤알화 환율은 이달 1.66% 떨어졌으나 올해 전체로는 1.78% 상승(가치하락)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