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증시, 에너지주 강세 상승

증시는 소폭 오름세로 사흘째 상승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오른 2535.39에서 장을 마쳤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책을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됐지만 내수 소비주와 친환경 에너지주가 낙폭을 상쇄했다.

정부가 향후 10년간 원자력 가스 등 청정에너지 개발에 5조위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에너지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대체에너지 생산업체인 지앙수 후아셍 티아롱 광산은 3.3% 상승했다. 중국항공과 중국 남방항공은 지난달 수송인원 증가 소식으로 2% 이상 상승마감했다. 반면 중국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대출 규제책을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차이나 반케와 폴리 부동산그룹은 각각 0.8% 하락했다


항셍 지수는 전일대비 1.02% 오른 2만470.85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