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증시, 기업실적 호조 및 제조업 지표 개선으로 상승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5.13포인트(2.06%) 상승한 254.37에서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99.17포인트(1.90%) 오른 5313.81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106.65포인트(3.05%) 뛴 3600.57을,
독일 DAX30 지수는 151.77포인트(2.53%) 상승한 6142.15를 각각 기록했다.

은행 재무건전성 테스트 결과를 앞둔 가운데 기업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제조업지표가 예상 밖의 개선되면서 주요국 주가를 끌어올렸다. 유럽 은행들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투자심리에 도움을 줬다. 여기에 기업 실적 개선 소식과 이날 발표된 5월 유로존 산업주문이 예상보다 높은 3.8%를 기록하고, 7월 유로존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 밖 상승하며 56.7을 기록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