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럽증시, 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부담 해소로 상승

은행의 스트레스 테스트 부담을 벗어던지며 유럽증시는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는 1.60포인트(0.63%) 상승한 255.97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1.19포인트(0.02%) 소폭 떨어진 5312.62를,
독일의 DAX 지수는 24.19포인트(0.39%) 오른 6166.34를,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6.48포인트(0.18%) 상승한 3607.05를 각각 기록했다

스페인증시는 0.83% 올랐고 그리스는 1.53% 내렸다. 스페인은 은행 개수로는 불합격 숫자가 가장 많았으나 일부 카하의 불합격 가능성이 예상돼 왔었다. 이날 은행주중 영국 HSBC와 바클레이즈는1.34% 0.54% 내렸으나 스페인 방코 산탄데르는 1.34%. BBVA는 0.95% 도이치은행은 0.12% 상승 마감했다.

한편 휴대폰 생산업체 에릭슨은 이날 7.1%가량 급락했다. 에릭슨은 이날 개장 전 2분기 18억8000만 크로네(2억5800만달러)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집계 예상치 31억3000만 크로네에 크게 못 밑도는 수준이다. 페르노리카 역시 매출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2.7% 하락했다.

반면 악조노벨은 예상을 상회한 분기 순익을 앞세워 3.7% 상승했다. 세계 2위 스포츠용품업체 아디다스도 순익 급증에 힘입어 4.5%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