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유럽증시, 미국발 훈풍에 상승

유럽 주요 증시 미국발 훈풍에 상승세로 화답했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1.15포인트(0.45%) 상승한 257.12에서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8.50포인트(0.73%) 오른 5351.12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29.13포인트(0.81%) 뛴 3636.18을,
독일 DAX30 지수는 27.87포인트(0.45%) 상승한 6194.21을 각각 기록했다.

유럽연합(EU) 금융권의 스트레스 테스트(자산 건전성 심사) 결과로 은행의 불안감이 해소된데다 미국 신규주택 매매 호조와 함께 페덱스 실적상향 조정이 주가 상승에 불을 지폈다.

바클레이스는 4.5% 상승했으며 로이드 뱅킁 그룹도 3.9% 올랐다. 얼라이드 아이리시 뱅크와 덱시와는 5% 이상 상승했다. BP는 최고경영자(CEO)의 교체소식으로 영국 증시에서 4.7% 상승했다. 영국 최대 공공주택 보수회사인 코노프트는 긴급자금 지원 소식으로 70% 하락했다. 영국 최대 제약업체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1.3% 하락했다. 프랑스 제약사 사노피 아벤티스는 미국의 젠자임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으로 0.2%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