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럽증시, 은행주 강세 상승

유럽 증시는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존스 스톡스600은 전일대비 0.99포인트(0.39%) 오른 258.11에서 장을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4.55포인트(0.27%) 오른 5365.67을,
프랑스 CAC40 지수는 30.22포인트(0.83%) 뛴 3666.40을,
독일 DAX30 지수는 13.10포인트(0.21%) 상승한 6207.31을 각각 기록했다.

UBS와 도이체방크의 실적 호전이 은행주 급등으로 이어지며 주요국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UBS와 도이체방크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발표되면서 은행주가 일제히 올랐다. 아울러 소시에테제네랄, 크레디아그리콜 등도 나란히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바젤위원회가 전일 제시한 자본 및 유동성 규제가 당초 예상보다 은행들에 부담을 주지 않는 수준으로 해석된 점도 주가에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