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증시, 은행주 강세에도 불구 약보합 마감

닛케이지수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0.07% 내린 9496.85를 기록하면서 사흘만에 하락했고
토픽스지수는 0.03% 오른 846.12를 기록했다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은행 자본 규제안(바젤3)이 당초 방안에서 크게 완화되면서 은행권이 자본확충 부담을 덜 것이라는 전망에 은행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일본 최대 은행 미쓰비시UFJ파이낸셜은 2.5% 상승했다. 프린터제조업체 세이코엡슨은 2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순익을 기록했다는 언론 보도에 힘입어 4.4% 급등했다. 토요타는 엔화 강세 추세에 1.6% 하락했으며 JFE홀딩스는 실적 전망 악화에 3.1% 내림세를 기록했다.